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A형 독감 증상과 격리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격리를 의무적으로 해야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A형 독감 증상, 격리기간 의무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형 독감이란?
A형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해서 전염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을 의미하는데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A형, B형 , 신종 등으로 나뉘게 됩니다.
보통은 12월~ 2월에 크게 유행하고 A형 독감이 전염성이 강해 많이 유행하는 편입니다. B형보다 전염성도 강하지만 독성도 강한편이라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 및 잠복기
A형 독감의 주된 증상은 38도 이상의 고열, 기침, 재채기, 두통, 근육통, 인후통, 콧물 등 감기나 코로나 증상과 비슷합니다.
그외에도 설사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고 심하면 패혈증이나 폐렴까지 진행될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잠복기는 평균 1~4일 정도의 잠복기를 가지고 치료 기간은 보통은 일주일정도 걸리며 사람에 따라 10일이상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전파경로는 주로 체액, 타액, 접촉으로 전파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전염성이 강해서 손씻기를 자주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A형 독감 격리 기간과 의무 사항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A형 독감은 전염성이 매우 강해서 코로나처럼 격리하는 기간이 꼭 필요한데요.
격리 기간은 증상이 시작된 날부터 5일, 해열되는 시점부터 24시간이 지나야 격리 해제가 됩니다. 그러나 코로나와 달리 급한일이 있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외출한다면 외출이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A형 독감은 격리가 의무사항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치료 방법
A형 독감은 개인의 면역력만으로도 치유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노약자나 어린이같이 면역력이 약한 경우에는 자연 치유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보통은 항생제나 증상 완화를 위한 약물로 경과를 지켜보지만, 타미플루나 페라미플루 같은 약물로 치료를 하실수도 있습니다.
보통 타미플루는 1일 2알정도 복용하며 페라미 플루는 수액주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A형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와 시기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만 6개월~ 13세 이하 전체 어린이, 임산부, 만65세 이상이라면 대상자로 지정됩니다. 하지만 무료대상자가 아닌경우에는 일정 비용을 지불해야하는데요.
독감 주사 가격이 병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접종하려는 병원에 방문하기 전에는 직접 문의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3만 5천원에서 4만원 정도 합니다.
예방접종을 했다고 해서 100% 독감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독감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마스크 쓰기와 같은 개인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