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KBO 한국시리즈 5차전이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다. 시리즈 전적은 LG 트윈스가 3승 1패로 앞서 있으며, 이날 승리하면 2023년에 이어 2년 만의 통합 우승을 확정하게 된다. 반면 한화 이글스는 홈에서 반드시 이겨야 시리즈를 잠실로 이어갈 수 있다.

경기 일정 및 중계 방송
- 날짜: 2025년 10월 31일 (금)
- 시간: 오후 6시 30분
- 장소: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 중계: SBS (오후 6시 15분 프리뷰 시작)
한국시리즈 중계는 지상파 3사가 나눠 맡는다.
1·4·7차전은 KBS2, 2·5차전은 SBS, 3·6차전은 MBC가 생중계한다.
모바일 실시간 시청은 웨이브(Wavve), 티빙(TVING), 쿠팡플레이에서 가능하며, 각 플랫폼에서 ‘KBO 한국시리즈’ 알림을 설정하면 경기 시작 전에 푸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선발 투수 맞대결
LG 트윈스는 외국인 에이스 **앤더스 톨허스트(Anders Tolhurst)**를 선발로 내세운다.
정규시즌 성적은 6승 2패, 평균자책점 2.86으로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왔다. 1차전에서도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첫 승을 이끌었다.
한화 이글스는 토종 파이어볼러 문동주가 선발로 등판한다. 1차전에서 4.1이닝 4실점을 기록했지만, 홈에서 설욕을 노린다. 시속 155km/h에 달하는 빠른 공과 자신감 넘치는 투구가 LG 타선을 상대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가 관전 포인트다.
경기 관전 포인트
LG는 4차전에서 9회초 대역전극을 펼치며 7-4로 승리했다. 오지환의 볼넷, 박동원의 투런 홈런, 김현수의 결승타로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온 상태다.
이 상승세를 이어 대전 원정에서 시리즈를 끝내겠다는 각오가 강하다.
반면 한화는 홈 팬의 응원을 등에 업고 기적을 꿈꾼다. 중심타선인 노시환, 문현빈의 타격과 불펜진의 안정이 필수적이다. 한화는 올 시즌 내내 ‘예상 밖의 반전’을 써왔던 만큼, 이번에도 기적의 서사를 이어가길 바라고 있다.
우승 상금 및 부상
2025 한국시리즈 우승팀에게는 상금 약 10억 원, 준우승팀에는 5억 원이 주어진다.
우승팀 선수단에게는 1인당 500만~1000만 원 규모의 우승반지가 지급될 예정이며, LG가 우승할 경우 서울 잠실구장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우승 퍼레이드가 계획돼 있다.
마무리
오늘 경기는 LG의 통합 우승 확정전이 될지, 한화의 반격 서막이 될지가 결정되는 날이다.
SBS 생중계, 그리고 웨이브·티빙·쿠팡플레이 모바일 실시간 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10월의 마지막 밤, 한국 프로야구의 새 역사를 함께 지켜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