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전 꼭 해야 할 필수 절차가 비짓재팬웹 등록이에요. 예전엔 종이로 입국 신고서를 작성했지만, 지금은 온라인으로 미리 등록만 하면 공항에서 줄 서지 않고 바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저는 최근 후쿠오카 여행 때 QR코드 덕분에 입국 심사까지 10분도 안 걸렸어요.
비짓재팬웹이란?
비짓재팬웹(Visit Japan Web)은 일본 정부 공식 사이트로 검역, 입국 심사, 세관 신고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이에요. 한글 지원이 되며, 대표자 1명이 최대 10명의 동반가족 등록까지 가능합니다.
등록 전 준비물
- 유효기간 6개월 이상 여권
- 항공편명
- 일본 숙소 주소(구글맵에서 우편번호 확인 가능)
- 이메일 주소
등록 시기는 출국 2~3일 전이 가장 안정적이에요. 숙소 주소는 구글맵 7자리 우편번호를 복사해 입력하면 자동 완성됩니다.
등록 방법
1️⃣ Visit Japan Web 접속 → ‘이용 시작하기’ 클릭
2️⃣ 이메일 회원가입 후 인증 메일 확인
3️⃣ 여권 스캔으로 이름·번호 자동 입력 → 국적, 직업 등 추가 입력
4️⃣ ‘입국/귀국 일정 등록’ → 도착일·항공편·숙소 주소 입력
5️⃣ 저장 후 ‘입국·귀국 수속으로’ 진행
동반가족 추가
대표자 계정에서 ‘동반가족 추가’ 클릭 → 가족별 여권번호, 이름, 생년월일 입력.
모든 등록이 끝나면 각자 QR코드가 자동 생성되며, 대표자가 가족별로 캡처해 전송하면 됩니다.
(와이파이 불안정할 수 있으니 미리 캡처 저장 필수!)
공항에서 사용
일본 도착 후 입국장 키오스크 기계에서 여권과 QR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입국 심사가 진행됩니다.
검역은 간단한 건강 체크만, 세관 신고는 대표자 한 번만 입력하면 전원 적용됩니다.
심사대에서는 여권만 제시하면 끝이에요.
팁 & 주의사항
- QR코드 안 뜰 땐 여권번호나 생년월일 재확인
- 가족 추가 안 될 때는 동일 일정 입력 여부 확인
- QR은 반드시 캡처 또는 인쇄해두기
비짓재팬웹 등록은 처음엔 어렵게 느껴져도 한 번만 해보면 정말 쉽습니다.
특히 동반가족 등록까지 한 번에 끝내면 일본 공항 입국 절차가 10분 내로 끝나요.
출국 전 vjw.digital.go.jp 공식 사이트로 접속해 QR만 만들어두면, 일본 여행의 시작이 훨씬 여유로워집니다.
